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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방선거 직후 7%P 하락했다가 지난주 반등했는데, 이번 주는 1%P 떨어진 53%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1%P 상승한 42%,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4%로, 양당 간 격차는 15%p에서 18%p 로 벌어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선국민의힘이 8.2%P 급락했습니다. 선거 직후 보수 후보들의 역전승 등으로 '반짝' 오르던 지지율이지도부의 징계 예고 속에 다시 추락하면서 박스권에 갇혔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기강 잡기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상일 정치평론가,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장동혁 대표의 오늘 인터뷰 파장이 상당합니다. 우리 편 100명 가운데 20명이 내부에 총을 쏘면 없는 것만 못하다,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했는데요. 이 20명이 단순한 예시 같지가 않아서요,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김상일]
저는 20명보다도 자기 편에게 총을 쏘면, 이 표현이 저는 더 거슬리더라고요. 민주주의에서 누구나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와 주장이 다르면 그게 총을 쏘는 것이고 편이 다른 것이다. 이렇게 규정한다면 저는 그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또 저 얘기를 하면서 한 얘기가 뭐냐 하면 간첩 한 명 데려오면 플러스가 되냐. 적군 데려다 우리 편 총 쏘기 하면 그게 좋은 거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얘기 들으면서 제가 떠오르는 한마디는 딱 이거예요. 짐이 곧 국가다. 그러니까 군이 있으려면 국가가 있어야 하고 절대적인 충성의 대상이라든가 가치가 있어야 되고 그런 건데 거기를 군대에 비유를 하고 간첩에 비유를 해요. 그러면 그건 본인이 곧 국가니까 국가적인 위치니까 나를 지키는 건 군대고 나를 공격하는 건 간첩이다, 이렇게 비유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상태가 저는 상당히 정상적이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앞서 해당행위자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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